여행 팁/일상속의 여행 11

틱톡 신규유저 현금 이벤트 ! (초대코드 : Z10245021)

틱톡이 신규유저들한테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다시 시작했어요 !! 돈 받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아래 링크로 틱톡 다운로드 후 초대코드( Z10245021) 입력만하면 끝 ! 링크 클릭 ↓ ↓ ↓ 친구를 틱톡에 초대하면 최대 400,000원 받아가세요. 초대 코드로 더 많은 캐시 받기! t.tiktok.com 초대코드 꼭 잊지마세요 : Z10245021 +저처럼 친구들을 초대해서 틱톡에 가입 시킨다면 2명 가입시 4만원 +4명 가입시 20만원 +12명 가입시 80만원 추가로도 주는 중이에요 !

(산책하기 좋은) 창원 가음정동 기업사랑공원, 센텀푸르지오

오늘은 가음정동 산책을 하러 나왔다 창원 부동산 시장에서도 엄청나게 핫하고 지도상으로 보면 마치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공원규모도 엄청나게 큰 기업사랑공원,장미공원 곧 생길 미세먼지저감숲으로 이어지는 코스창원센텀푸르지오, 가음꿈에그린 아파트와 바로 마주보고 있는 공간이다창원센텀푸르지오와 단풍나무 성산구에서 가장최근에 지어진 신축아파트 이다 현재 33평 국민평수가 7~8억정도에 형성되어 있다고 함..역시 lg 현대위아 근처 아파트라 그런지 부자동네이다아파트 입구쪽에 은행나무가 절정인 모습장미공원 가기전 창원대로변LG전자 연구소? 였던거 같은데 수도권에서나 볼수있을법한 규모이다 앞건물은 블루밍라포레 곧 있으면 바로 옆 주유소 잘에 스타벅스가 들어선다는 소문이 있다기업사랑공원에서 마주본 한림 풀에버 아파트 공원뷰..

다이소 무선마우스, 2년간 사용후기 (가성비 최고, 내구성 지림)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바로 무선마우스 그것도 단돈 5천원에 다이소에서 주워와서 2년간 나에게 고통받고 있는 정말 불쌍한친구... 돈많이 벌어서 언젠가는 5만원짜리 마우스 리뷰 하는 날이 오겠죠? 아마도? 1.내구성 내구성은 그냥 사기 수준입니다 군대에서 신던 녹색슬리퍼 ,갤럭시 S4 버금가는 내구성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물도 엎질러보고 몇십번은 떨구고 막굴러다닐 정도로 썻는데도 고장 한번 안나네요 물론 저거 뽑기를 잘한걸수도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빨간색 엄청 싫어하는데 아마 검정색 제품은 매진이였고 마우스는 꼭필요해서 울면서 샀던 기억이 납니다 하여간 5천원 짜리 사면서 바라는건 더럽게 많았네요 2. 나름 브랜드 있는 제품 ㅋㅋㅋ TG삼보 모델명은 무선마우스 TG-M6500G 저한테는 나름 게이밍 마우..

진주 호탄동 카페 추천-로스팅 웨어) 베이커리와 커피가 수준급 !

오늘의 여행지는 내가 진주 살적에 가장 좋아했던 가장 자주갔었던 호탄동에 위치한 카페 ROASTINGWARE 이다. 학교 다닐적 꼴에 커피맛좀 안다고 진주에 있는 카페란 카페는 다찾아다닌데다 카공족이면서 빵도좋아하는 나에게 로스팅웨어는 항상 최고의 카페였다 . 영업시간은 매일 08:00 - 22:00 로 정말 여유로운편 우선 카페 위치는 호탄동인데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 호탄동 탑마트 바로 옆이라 생각하면 쉽고 문산가는 도로에 위치해있고 주차장도 아주아주 넓어서 차를 가지고 오기도 너무 편하다 개인적으로 로스팅웨어에서는 라떼(핫 4500원 아이스 5000원) 콜드브루 비엔나(5500원) 정말 맛있는데 이날은 콜드브루 비엔나 재료소진으로 숏라떼를 시켰었다. 돈쓰기가 싫다면 아메리카노를 시킬것 아이스가 4천..

진주 남강 해질 무렵 산책

몇년 전 인도 자이살메르를 여행할때 였나? 하늘에 별이 그렇게 많이 떠있다는 것과 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정말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의 여행일정중 가장 중요한 시간은 해질 무렵 그리고 숙소 루프탑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이였다.기차나 버스를 탈때도 해질 무렵이면 창문밖으로 눈을 돌렸고 은하수를 보겠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트래킹도 했었다. 그때 까지만 하더라도 '인도, 해외에서만 가능한,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는 풍경' 일거라 생각했다. 막상 돌이켜보면 수많은 별이 뜨고 하늘이 물들어가는 풍경을 못봤던게 아니고 하늘의 바라 볼 여유조차 없을 정도로 살았던건아닐까? 라는 의심이 든다. 의심이 아니라, 사실이다.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는 굳이 해지는 풍경을 쫒아다닌 적도 없고 밤하늘을 올려다 본 기억도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