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북 3가 성능대비 미친 가격으로 출시 공개 되었습니다. LG그램이랑 비교하면 정말 공짜로 주는 수준... 하지만 삼성전자에서 249만원 그램이랑 동급아니 스펙은 더 짱짱한 갤북(갤럭시 북 3)을 14인치 119만원, 16인치 139만원에 공개했는데 바보가 아니고서야 그램을 살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제가 만약 엘지전자 노트북사업부 직원이였으면 식은땀이 날 지경 ㅋㅋ.. 정말 이를갈고 나온것 같아요. 경쟁사들 정신 못차리는 수준으로 나와버려가지고 드디어 노트북도 삼성전자 시대가 온듯 합니다. 물론 회사 업무용은 회사돈으로 사는거라 비싸도 그램이 잘팔리긴 하겠다만 개인이 노트북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무 조 건 갤럭시북 사는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